자다 말고 종아리를 붙잡고 우는 아이를 달래다 보면 밤이 유난히 길어집니다. 그런데 아이가 짚는 자리가 매번 같은 쪽 다리 하나라면, 성장통 한쪽만 아픈 것이 맞는지부터 갈라 봐야 합니다. 한쪽이라는 사실 하나로 결론이 나지는 않지만, 그때부터는 함께 확인할 항목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저녁에 아프고 아침엔 멀쩡한 다리, 성장통이라 부르는 모습입니다
성장통이라 부르는 다리 통증은 낮에 잘 놀다가 저녁이나 잠들 무렵에 시작해 다음 날 아침이면 대개 사라집니다. 아팠다 안 아팠다를 반복하고, 아픈 다음 날에도 걷고 뛰는 데 지장이 없다는 점이 이 통증의 기본 모습입니다.
나이대는 자료마다 조금씩 다르게 잡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자료는 두 살부터 여덟아홉 살 사이 아이들이 종아리나 허벅지 근육, 무릎과 고관절 같은 다리 관절에 이런 통증을 느낀다고 설명하고, 이대목동병원은 네 살에서 열두 살 사이를 흔한 시기로 봅니다. 아픈 자리로 가장 자주 꼽히는 곳은 종아리, 허벅지 앞쪽, 정강이, 그리고 무릎 뒤 오금입니다.
생활 장면으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아무 말 없이 뛰어놀다가, 목욕을 마치고 이불에 눕는 순간부터 다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다리를 가볍게 문질러 주거나 따뜻하게 찜질해 주면 잠이 들고, 아침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신발을 신고 나갑니다. 며칠 조용하다가 유난히 많이 뛴 날 저녁에 다시 아프다고 하는 식으로 오르내립니다.
여기서 흔히 잘못 갈리는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밤에 아파서 잠에서 깨는 것 자체는 성장통을 지우는 신호가 아닙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자료는 이런 통증으로 밤에 잠에서 깨기도 하나 다음 날 아침에는 증상이 소멸된다고 설명하고, 이대목동병원도 통증이 심해 자다가 깨서 우는 아이가 많다고 안내합니다. 그러니 갈림길은 깼는지가 아니라 깨어 울고 난 다음 날 아침이 어땠는지입니다.
반대로 아침 등원길부터 다리를 절며 나가거나, 낮에 놀다 스스로 멈춰 앉는다면 그 통증은 위 모습과 다른 자리에 있습니다. 성장통이라는 이름은 이런 다른 원인들을 하나씩 지운 뒤에 남는 이름이지, 밤에 다리가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처음부터 붙이는 이름이 아닙니다.
한쪽만 아프면 무조건 다른 병일까요
한쪽 다리만 아프다는 사실 하나로 성장통이 아니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자료도 어떤 경우는 한쪽 다리만, 어떤 경우는 양쪽 다리가 모두 아프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대목동병원 안내는 한쪽 다리만 아픈 경우 자체를 진료가 필요한 항목으로 꼽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한쪽에 몰려 있을 때는 아픈 자리와 시간대, 걸음 세 가지를 함께 확인하고 그중 하나라도 걸리면 진료를 앞당깁니다.
첫째, 아픈 자리가 점인지 면인지 봅니다. 아이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을 때 손바닥으로 종아리를 쓸며 ‘이 근처’라고 하면 근육이 있는 면입니다. 반면 손가락으로 한 곳을 콕 짚고, 그 자리가 어제도 오늘도 같고, 눌렀을 때 아이가 움찔한다면 뼈나 관절 위의 한 점입니다. 이대목동병원이 진료가 필요한 경우로 꼽는 항목에도 통증 부위를 누르면 아픈 경우가 들어 있습니다.
둘째, 아침까지 남는지 봅니다. 저녁에만 있다가 자고 나면 사라지는 통증과, 자고 일어나도 그대로인 통증은 성격이 다릅니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까지 가는 짧은 거리에서 아이가 다리를 아껴 딛는지 한 번만 보면 됩니다.
셋째, 걸음이 달라졌는지 봅니다. 절뚝이는지, 계단을 두 발 모아 한 칸씩 내려오는지, 안아 달라는 횟수가 늘었는지가 신호입니다. 체중을 싣는 것 자체를 피한다면 그 다리는 지금 아픈 정도가 아니라 쓰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 확인 항목 | 성장통에 가까운 모습 | 진료를 먼저 잡는 모습 |
|---|---|---|
| 아픈 자리 | 종아리·허벅지 앞쪽·정강이·오금을 손바닥으로 쓸며 가리킴 | 매번 같은 한 점을 손가락으로 짚고, 누르면 움찔함 |
| 시간대 | 저녁·잠들 무렵에 시작해 아침이면 없어짐 | 아침에도 남아 있거나 낮에도 계속 아파함 |
| 걸음과 활동 | 아팠던 다음 날도 평소처럼 뛰고 계단을 오르내림 | 절뚝임, 체중을 싣지 못함, 업어 달라는 요구가 늘어남 |
| 동반 증상 | 없음 | 발열, 붓기, 붉은 기와 열감, 관절이 잘 움직여지지 않음 |
| 경과 | 아팠다 안 아팠다를 반복하며 오르내림 | 점점 심해지거나 2~3주 넘게 같은 양상으로 이어짐 |

이런 신호가 함께 있으면 진료부터 받으십시오
열이 나면서 다리를 아파하고 움직이면 더 아파할 때, 아픈 자리가 붓거나 붉고 열감이 있을 때, 다리에 체중을 아예 싣지 못할 때는 그날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야간이나 휴일이라 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 외래가 닫혀 있으면 다음 날까지 미루지 말고 응급실로 가십시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자료는 화농성 관절염이나 골수염의 경우 통증이 지속적이고 다리를 움직이면 매우 아파하며 대개 열이 나는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한다고 설명합니다. 열과 다리 통증이 겹쳐 있을 때는 하루를 지켜보는 동안 판단이 오히려 어려워집니다. 해열제로 열이 내려간 뒤에도 아이가 그 다리를 아껴 딛는다면 그날 안에 진찰을 받으십시오.
발열이 없더라도 한쪽 통증에서 이름이 함께 오르내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씩 짚어 두면 아이가 하는 말을 다르게 듣게 됩니다.
- 레그-칼베-페르테스병 — MSD 매뉴얼 일반인용은 다섯 살에서 열 살 사이 남자아이에게 가장 흔하고, 첫 증상이 고관절 통증과 걷기 어려움이라고 설명합니다. 무릎이 아프다고 말하는 아이도 있고, 심한 통증보다 절뚝임이 먼저 나타나기도 합니다. 같은 자료는 이 병이 한쪽 다리에만 생긴다고 못 박아 두었습니다. 한쪽 통증이 몇 주째 이어질 때 이 이름을 함께 떠올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진단은 증상과 엑스레이로 하고, 엑스레이가 정상으로 보이면 자기공명영상을 더하기도 합니다.
-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시기에 사타구니나 엉덩이 관절이 애매하게 아프고, 걷는 데는 문제가 없다가 조금 걷거나 운동하면 아프다고 설명합니다. 진행하면 다리가 바깥으로 돌아가 팔자걸음이 되고, 고관절을 90도 굽혀 앉으면 무릎을 붙이기 힘들어집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로 확진하며,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놓치면 안 되는 지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대퇴골두가 갑자기 더 어긋나면 통증이 급격히 심해져 일어서지도, 무엇을 짚고도 걷지도 못하게 됩니다. 이때는 외래를 기다리지 말고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세 살에서 열두 살 사이에 많고 중이염이나 감기를 앓고 난 뒤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고관절이나 사타구니가 아파 잘 걷지 않고 절뚝이며, 다리를 벌리거나 안팎으로 돌리기가 힘들어지고 미열이 있기도 합니다. 보통 일주일쯤이면 자연히 낫지만, 같은 자료도 골수염이나 소아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골종양과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감기 끝에 절뚝인다고 해서 집에서 이 이름을 붙이고 기다릴 일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 뼈에 생긴 종양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는 골육종이 전체 악성 종양의 약 0.2퍼센트에 그칠 만큼 드물게 발생한다고 밝히면서도, 생기는 자리의 80퍼센트가 무릎 주위이고 초기에는 운동할 때 아프다가 쉬면 가라앉아 운동 후 통증으로 넘기기 쉽다고 설명합니다. 진행하면 쉬어도 통증이 남고 종양 주변이 부어오릅니다. 같은 자료는 청소년이 뚜렷한 이유 없이 다리의 긴 뼈, 특히 무릎 주위 통증을 호소하면 엑스선 검사로 확인해 보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권합니다.
- 골절과 미세 손상 — 아이가 넘어진 일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말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정 날짜부터 갑자기 시작된 한쪽 통증이라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확인해 보는 편이 빠릅니다.
여기서 가장 자주 놓치는 대목은 아이가 무릎이 아프다고 말해도 문제는 고관절에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페르테스병과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 모두 무릎 통증으로 먼저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쪽 무릎만 오래 아파하는 아이는 사타구니와 엉덩이 쪽 움직임도 같이 봅니다. 양반다리로 앉기를 유난히 싫어하거나 한쪽 다리만 잘 벌어지지 않는다면 그 관찰을 진료실에서 꼭 말씀해 주십시오.
무릎 바로 아래 튀어나온 뼈가 아프다면
무릎 바로 아래 정강뼈 위쪽 앞부분이 툭 튀어나오고 그 자리를 누를 때 아프다면 오스굿-슐라터병을 함께 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저학년, 활동량이 많은 아이에게 흔하고 무릎 양쪽에 오기도, 한쪽에만 오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급격한 성장에 비해 뼈 조직이 아직 덜 튼튼한 상태에서 슬개건이 당겨지는 반복 자극으로 이 병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특징은 활동량에 비례해 눌렀을 때의 통증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축구나 농구를 한 날 저녁에 심해지고, 며칠 쉬면 잦아들었다가 다시 뛰면 돌아옵니다.
성장통과 나뉘는 지점은 분명합니다. 성장통은 밤에 아프고 아침에 없어지지만, 오스굿-슐라터병은 뛴 만큼 아프고 눌러서 아픈 자리가 손가락 하나로 지목됩니다. 진단은 병력 청취와 단순 방사선촬영으로 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운동을 피하면 대부분 저절로 좋아집니다. 다만 대개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이어진 뒤에야 서서히 가라앉고, 증상이 없어진 뒤에도 튀어나온 뼈 부위는 그대로 남습니다. 심하면 딱딱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기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엑스레이는 언제 찍고, 그전에는 무엇을 보나요
아침까지 남는 통증, 절뚝임, 붓기나 열감, 한 점을 누를 때의 통증, 2~3주 넘게 이어지는 통증 가운데 하나라도 있으면 소아청소년과나 정형외과에서 진찰과 단순 방사선촬영을 받는 것이 순서입니다. 필요하면 혈액검사가 더해지고, 그래도 설명되지 않으면 자기공명영상으로 넘어갑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전문의 진찰과 함께 혈액검사나 엑스선 촬영 같은 간단한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때 성장통으로 본다고 설명합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곤란합니다. 검사를 받기 전에 성장통이라는 이름을 먼저 붙여 두면, 그 이름 때문에 절뚝임이나 발열 같은 신호를 며칠 더 지켜보게 됩니다.
저희 본수호한의원에서는 아이 다리 통증을 볼 때 언제부터 아팠는지, 어느 자리를 짚는지, 아침에 남는지, 걸음이 달라졌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위 신호가 걸리면 영상검사가 가능한 기관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반대로 신호가 없고 저녁에만 반복되는 양상이면 활동량 조절과 잠들기 전 관리 방법을 함께 정하고 경과를 봅니다. 성장통은 병력과 통증 양상으로 판단하는 문제라, 체형이나 걸음걸이를 기계로 재서 나온 수치를 감별 목적으로 쓰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아이 진료에서 다루는 범위는 진료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전주 소아한의원에서 아이 다리 통증을 상담하실 때도 먼저 정할 것은 어떤 치료를 받을지가 아니라, 지금이 영상검사가 필요한 상태인지 아닌지입니다.
키가 크느라 아픈 것이라는 말은 잠시 내려놓으십시오
성장통이라는 이름 때문에 통증의 세기가 크는 속도와 비례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파하는 정도로 아이가 앞으로 얼마나 클지를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아이가 덜 크는 것도 아닙니다. 키가 얼마나 자라고 있는지는 다리 통증이 아니라 몇 달 간격으로 같은 조건에서 잰 키 기록으로 봅니다. 다만 방향을 뒤집어 짚어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키를 크게 할 목적으로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는 중에 사타구니나 엉덩이 관절이 아프면 빨리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으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성장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그 통증은 지켜보는 항목이 아니라 알리는 항목입니다. 또래보다 사춘기가 이른 것 같아 걱정이라면 그건 다리 통증과는 다른 확인 순서가 있고, 여아 성조숙증 가슴 몽우리 확인 순서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신 사흘에서 닷새만 기록해 보시길 권합니다. 종이 한 장에 다음 여섯 칸이면 충분합니다.
- 날짜와 아프다고 한 시각
- 아픈 쪽과 자리 — 다리 그림에 동그라미로 표시
- 아침에도 아팠는지 예 또는 아니오
- 그날 활동량 — 체육, 축구, 오래 걷기 같은 것
- 열, 붓기, 붉은 기, 절뚝임이 있었는지
-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깼는지
이 여섯 칸 중 판단을 가장 많이 바꾸는 것은 세 번째 칸입니다. 아니오가 계속 이어지면 지켜보는 쪽에 가깝고, 예가 이틀만 붙어도 진료를 앞당길 이유가 됩니다. 밤에 깨어 우는 일이 다리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헷갈린다면 밤에 깨서 우는 아이, 야경증과 악몽 나누는 기준도 함께 보시면 정리가 됩니다.

기록한 종이를 그대로 들고 오시면 문진이 훨씬 빨라집니다. 전주 혁신도시에서 아이를 데려갈 곳을 찾으신다면 063-222-7579로 저희에게 아픈 쪽과 시간대를 먼저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다리 한쪽만 아픈데 어떤 질환일 가능성이 있나요?
한쪽 통증에서 먼저 배제하는 것은 감염(화농성 관절염·골수염), 고관절 질환(레그-칼베-페르테스병·대퇴골두 골단 분리증), 뼈에 생긴 종양, 그리고 넘어진 뒤의 골절입니다. 감기를 앓고 난 뒤 절뚝인다면 일과성 고관절 활액막염처럼 대개 일주일 안에 가라앉는 것도 후보에 들어갑니다. 열과 붓기가 있는지, 절뚝이는지, 아픈 자리가 사타구니 쪽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다만 성장통도 한쪽에만 올 수 있어서, 한쪽이라는 사실만으로 병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Q2. 성장통은 몇 살까지 나타나나요?
두 살부터 여덟아홉 살 사이를 흔한 시기로 보는 자료도 있고, 네 살에서 열두 살까지 넓게 보는 자료도 있습니다. 나이 범위보다 통증의 모습이 판단에 더 많이 쓰입니다. 성장이 끝난 뒤 생긴 다리 통증은 성장통으로 부르지 않으므로, 스무 살 넘어 시작된 무릎이나 종아리 통증은 다른 원인부터 찾습니다.
Q3. 성장통은 주로 어느 부위에 생기나요?
종아리, 허벅지 앞쪽, 정강이, 무릎 뒤 오금이 흔한 자리입니다. 반대로 팔만 아프거나 사타구니 주변이 아플 때, 관절이 아프면서 잘 움직여지지 않을 때는 이대목동병원 안내에서도 진료가 필요한 경우로 꼽습니다. 부위 하나만 보고 결론 내리기보다, 그 자리가 매번 같은지와 아침에 남는지를 함께 보십시오.
Q4. 무릎 앞쪽, 튀어나온 뼈가 아픈 것도 성장통인가요?
무릎 바로 아래 튀어나온 자리를 누를 때 아프고 운동한 날 저녁에 심해진다면 오스굿-슐라터병 쪽에 가깝습니다. 성장통이 밤에 나타났다 아침에 사라지는 것과 달리, 이 통증은 활동량을 따라 움직이고 누르는 위치가 늘 같습니다. 무릎 앞쪽 통증이 몇 주 이상 이어지면 단순 방사선촬영으로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Q5. 집에서 성장통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확인이라기보다 기록입니다. 사흘에서 닷새 동안 아픈 시각과 자리, 아침에 남았는지를 적어 두면 진찰에서 바로 쓰입니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자료는 잠자기 전 하지와 골반 근육을 쭉 펴 주는 스트레칭을 통증 예방 쪽에, 아파할 때의 찜질을 통증 완화 쪽에 나누어 안내합니다. 이대목동병원도 아픈 부위를 주물러 주거나 온찜질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낮 활동량이 유난히 많았던 날은 다음 날 일정을 조금 줄여 보십시오. 열이 나거나 절뚝인다면 기록을 이어 가기 전에 진찰이 먼저입니다.
이 글은 본수호한의원 의료진이 작성·감수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